키리엘 이규인 최병모 아내

키리엘 이규인은 2013년 싱글 앨범 "지금 이 순간"으로 데뷔한 팝페라 가수입니다.

그리고 배우인 최병모의 아내입니다.

 

 

키리엘 이규인 최병모 아내

키리엘 이규인은 2013년 싱글 앨범 "지금 이 순간"으로 데뷔한 팝페라 가수입니다.

그리고 배우인 최병모의 아내입니다.

 

최병모는 재혼이고 아내는 초혼인데 아내 키리엘 이규인이 두 살이 어리다고 합니다.

키는 최병모가 185cm이고 아내인 이규인 님은 168cm라고 하니 꽤 잘 어울립니다.

 

최병모는 아내 이규인에 대해 많이 특이한 스타일이라고 얘기합니다. 쌀을 먹지 않고, 주로 고기를 먹으며, 아침에 일어나면 새랑 대화를 하며 노래를 불러 준다고 합니다. 영혼이 맑은 분인듯 합니다.

 

아침에 고기를 구워주면 옷을 단정히 입고 와서는 고기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도 한다고 합니다.

약간 보통의 사람과는 다른 예술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신 분인듯합니다.

최병모는 다이어리에 “나는 이상한 여자와 결혼했다. 하느님이 제게 주신 십자가인가요?”라고 적었고 “다이어리에 일상을 메모한다. 결혼한 지 얼마 안 돼 이게 뭔가 싶어서 메모한 게 있었다. 진짜 제 속마음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최병모의 일상은 야외에서 연기 연습을 하다가 집으로 들어가 청소와 집안일을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제작진이 아내와 가사분담에 대해 묻자 최병모는 “가사분담이 아니다. 제가 다 한다”라고 답했다.

최병모의 전화기 속에 아내의 이름은 딸내미로 저장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손이 많이 가고, 뒤처리 할 일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규인은 시어머니의 이름을 핸드폰에 이름 3자로 저장하고, 명절에는 시댁에 가지 않으며(평소에 자주 가고, 형식적인 것을 싫어해서), 시댁에서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 이규인을 시어머니는 힐링이 되는 존재이며, 우리 집의 귀인 이러고 무척 이뻐한다고 합니다.

키리엘 이규인은 얼마 전에 노래 약손을 발매하였다고 합니다.

또 제작진이 “아내는 왜 안 보이냐”라고 묻자 최병모는 “저보다 일찍 자서 11시쯤 일어난다. 집이 지저분할 때가 많다. 아내가 어지른 것을 대충이라도 치워둔다”라고 대답했다.

 

뒤이어 최병모는 2살 연하 아내 이규인은 초혼이라 밝혔습니다.

결혼 전 아내와 만남에 대해서도 아내가 자신의 키에 반해서 만났으며, 키리엘 이규인은 키가 큰 남자를 좋아해서 자기를 선택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최병모는 1972년 생으로 올해 51살입니다.

키가 꽤 커서 185cm에 74kg이라고 합니다.

데뷔는 2003년 영화 '대한민국 헌법 제1조'로 데뷔하였습니다.

 

출연작으로는 2017년 tvN 비밀의 숲, 부암동 복수자들,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2020년 머니게임, 악의꽃,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2022년 우리들의 블루스, 블랙의 신부 , 2023년 조선변호사등이 있습니다.

최병모 배우는 주로 악역으로 많이 나왔고, 최병모의 연기는 한번 보면 기억에 오래 남은 깊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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